[코리아경제] 태글리쉬 정선희 강사와 문준영, 최예준, 박운희, 박서우, 이승준 학생이 캄보디아에서
   
 
행복한 나눔으로 참사랑을 실천하고 귀국했다.

정선희 강사가 이곳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이곳에서 이미 봉사를 마친 정선희 강사는 지난번 봉사활동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여 또 다시 이곳으로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이다.
 
이번 2차 캄보디아 봉사활동을 나선 정선희 강사는 태글리쉬 지도사 연수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5명의 제자들과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뜻을 같이 했다.
 
이들이 봉사활동을 펼친 지역은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 시내에서 약 4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의 바콩(Bakong) 초등학교였다. 캄보디아 제2의 도시이자 관광도시인 이곳의 시내는 개발이 많이 됐지만, 불과 40여 분 떨어진 봉사활동 마을은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쉽게 해결할 수 없는 오지였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태글리쉬(태권도+영어회화) △한국어 교육 △미술 교육 △영어마술 교육 △체육교육 △한국전통놀이 △체육 교육 △종이 접기 등이 었으며, 특히 지난번 봉사에서 절실하게 필요했다고 느낀 텅빈 바콩초등학교 운동장에 농구장을 설치하는 것이였다.
 
캄보디아 바콩 초등학교측은 “또 다시 찾아준 정선희 선생님이 정말 반가웠다. 처음 봉사교육을 실시 할 때 가장 우려한 부분이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만 남기지 않을까 했고 또 다시 우리 학교를 방문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우리 학교 학생들도 처음본 외국인을 또 다시 만나게 되어 진정한 선생님으로 느끼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번에도 물심양면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 이번에는 200kg에 육박하는 학용품, 치약 치솔, 미술용품등을 준비해 오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